[연합뉴스] 지난달 26일부터 중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에 1만5천㎥의 쓰레기가 떠밀려 들어왔다. 지난 1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수역에서 관계자들이 확산 방지 작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동해시 청년들, 지구의 날 맞아 '쓰담쓰담' 어달해변 플로깅… 청정 동해, 우리가 지킨다 外대구 군위군, 지구의 날 맞이 소등행사 추진 #대청호 #쓰레기 #호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