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및 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에서 손학규 당대표 후보가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손명순 여사 빈소에 이틀째 정치인 조문 행렬"화합 이루고자 애쓰신 분" 조순 전 부총리 추모 이어져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좋아요0 나빠요0 서민지 기자vitaminji@ajunews.com 예측불허 美 관세폭탄·극심한 내수 부진…올 성장률 1% 초반 추락 현실화 금통위원 6명 전원 3개월내 인하 가능성…신성환 인하 소수의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