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설가온에서 '한베경제문화협회(KOVECA·코베카)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조성진 작곡가와 Hera Kim 한국가디스밸리댄스 협회 회장이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고 있다.
왼쪽부터 우오현 한베경제문화협회 공동회장, 조성진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Hera Kim 한국가디스밸리댄스 협회 회장, 곽영길 한베경제문화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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