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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칭다오신문망]](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9/03/20180903180257337120.jpg)
[사진=칭다오신문망]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에서 '2018 세계관광도시연합(WTCF) 칭다오 샹산(香山) 관광회의'가 개최된다고 3일 칭다오신문(靑島新聞)이 보도했다.
이번 WTCF 칭다오 샹산관광회의는 WTCF와 칭다오시가 공동 주최하는 회의로 '국제일류 관광 해안도시'를 주제로 한다.
칭다오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칭다오를 세계관광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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