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지방경찰청 제공]
4일 제주경찰에 따르면 3일 오후 1시 38분께 제주시 이호1동애서 건물 증·개축을 위해 터파기하던 공사장 근로자가 포탄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해군 등과 공동으로 이 포탄에 대해 조사를 해 위험성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포탄 길이는 10.5㎝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제주지방경찰청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