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구혜선이 파도를 무서워하는 반려견 감자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는 구혜선이 "감자야"라고 부르자 꼬리를 흔들며 바다로 다가가는 감자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이내 휩쓸려 오는 파도가 무서운지 뒷걸음을 치는 감자의 귀여운 모습이 돋보였다.
영상을 본 팬들은 "언니~착하고 귀여운 감자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요~^^", "엄마 곁에 가고픈 감자!.. 너! 마이 귀엽다", "긔요미~물무셔무셔~~"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같은 날 구혜선은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선풍기 바람을 쐬며 깊은 잠에 빠진 반려견 감자의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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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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