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슈퍼 태풍 '제비'가 몰고온 폭우로 5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 곳곳이 물에 잠겨 있다. 일본 간사이 지역의 대표적 관문으로 꼽히는 간사이공항이 활주로와 터미널, 주기장, 기계실 등이 침수되면서 기능이 마비되자 피해의 장기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관련기사제주항공 여객기, 일본 오사카 상공서 '조류 충돌'로 긴급 회항롯데면세점, 22년 운영 능력으로 글로벌 시장 잡는다 #제비 #일본 #간사이공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