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한 아파트 전경. 사진=남궁진웅 기자
국토위와 민주당에 따르면 신 의원은 이날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국토위원 사보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일 신 의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신규택지로 논의되는 경기도의 8개 지역을 공개했다.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 공개되면서 민감한 부동산 시장에 혼란을 일으켰다는 논란이 일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의 한 아파트 전경. 사진=남궁진웅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