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상·김호진 수원시의원, 제3기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수원)김중근 기자
입력 2018-09-06 21: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제3기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최인상(뒷줄 오른쪽 첫 번째)시의원과 김호진(앞줄 가운데) 시의원이 인권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는 6일 수원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3기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최인상·김호진 수원시의회 의원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원 2명 위촉에 따라 제3기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은 15명으로 늘었다. 2013년 11월 구성된 수원시 인권위원회는 학계 전문가, 변호사, 수원시의회 의원, 시민, 인권전문가, 권진웅 수원시 감사관(당연직)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박근섭 수원시 감사관 인권팀장은 “인권위원회 위원들은 인권이 존중받는 수원시를 만드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권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