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싱스타’의 사전예약은 오늘부터 출시 전까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가입자수에 따라 캐릭터 꾸미기 아이템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머니와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복싱스타’는 복싱에 갓 입문한 주인공이 세계 챔피언이 되는 과정을 그린 모바일 스포츠 게임으로 탄탄하게 짜인 스토리를 따라 다양한 장소에서 대결을 펼치며 세계 챔피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렸다.
또 간단한 터치 조작을 통해 잽과 훅 등을 날리며 복싱이란 소재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의 개성에 맞춰 다양하게 외형과 장신구를 변경시킬 수 있으며 의상, 장신구, 피부 색깔, 캐릭터 외형 그리고 문신 등을 바꿀 수 있다.
‘복싱스타’ 는 오는 9월말 정식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으며, 사전예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