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박달동 생활폐기물 적환장 현장점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양) 박재천 기자
입력 2018-09-07 16: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안양시의회 제공]


경기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위원장 임영란)가 제242회 정례회 기간 중인 7일 박달동 생활폐기물 적환장을 찾아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적환장 내 설치된 음식물자원화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재활용 자동선별 및 파쇄 과정 중 발생하는 악취 등의 환경오염 물질을 차단하는 시설 점검차원에서 마련됐다.

임 위원장은 “시설물 안전관리와 작업장 내의 청결상태를 수시 점검하여 민원발생을 최소화 해달라”며 “특히 이번 추석명절 기간에 발생한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해 시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