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통령의 매너손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0일 오전 창덕궁 후원을 찾아 영화당에서 환담을 마친 뒤 계단을 내려오며 각각 김정숙 여사와 이리아나 여사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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