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0일 오전 창덕궁 후원을 찾아 영화당에서 환담을 마친 뒤 계단을 내려오며 각각 김정숙 여사와 이리아나 여사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관련기사'2025 서울 외국인 궁궐 걷기 대회' 개최 尹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경복궁·창덕궁·덕수궁 '휴궁' #대통령 #창덕궁 #인도네시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