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953년대 판문점 모습

[사진=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공]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정전 회담장 조성부터 4·27 남북정상회담까지 판문점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기획전 '판문점, 분단 속 평화를 꿈꾸다'를 1층 부출입구에서 개최한다고 10일 전했다.
사진은 전시작 중 하나인 서로를 찍고 있는 공산당 측과 유엔 측 기자들. 존 리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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