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공]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정전 회담장 조성부터 4·27 남북정상회담까지 판문점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기획전 '판문점, 분단 속 평화를 꿈꾸다'를 1층 부출입구에서 개최한다고 10일 전했다. 사진은 전시작 중 하나인 서로를 찍고 있는 공산당 측과 유엔 측 기자들. 존 리치 촬영. 관련기사트럼프·젤렌스키, 충돌 두달만에 다시 만났다…美, 대러 휴전압박하나"위험 너무 커" 英, 유럽軍 우크라 파병 취소 검토...푸틴 휴전협상 유인 의도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공 #판문점 #휴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