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한층 성숙해진 근황 사진…"엄마 닮아 예쁘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18-09-12 05: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아역배우 김새론의 한층 성숙해진 근황 사진이 다시 화제다.

지난 5월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론은 검은색 상의에 아이보리색 자켓을 매치해 성숙함을 과시하고 있다.

2000년생인 김새론은 올해 10대 마지막 생일을 맞이했다.

김새론은 최근 여고생이 실종되었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곰 같은 덩치의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스릴러 영화 '곰탱이(가제)'에서 강유진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올해 개봉 예정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