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에는 각 기차역에서 판매하는 사회적기업 제품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17~26일 용산역과 부산역, 광주 송정역 등 전국 11개 역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추석 판매전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국의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국민이 더 가깝게 만나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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