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피부 근원의 힘을 키우는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 '라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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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무 기자
입력 2018-09-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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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소비자포럼]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는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티에이징 화장품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6년 연속 수상한 라비다는 약화된 세포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시켜 피부 근원의 힘을 키워주는 차세대 성분인 ‘파워셀’을 화장품에 접목한 스마트 스킨 사이언스 코스메틱 브랜드다.

라비다는 지난 2012년 브랜드 컨셉 성분인 파워셀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에 적용함으로써 바이오 화장품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후 국책과제를 통한 수년간의 연구 끝에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켜 주는 신호전달물질 ‘시그날로좀’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성분은 체내에서 얼굴의 탄력과 투명도, 보습 기능을 담당하는 물질을 조절함으로써 기미·주름 등 피부 고민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근본적으로 케어해 투명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이러한 시그날로좀을 적용한 2중 기능성의 신개념 퍼스트 에센스인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를 지난해 새롭게 선보였으며, 뛰어난 피부 개선 효과로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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