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어떠한 수염도 편안하고 부드럽게 면도가 가능한 파나소닉 전기면도기 ‘람대쉬 ES-BST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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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무 기자
입력 2018-09-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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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소비자포럼]


파나소닉 전기면도기 ‘람대쉬 ES-BST6P’는 파나소닉만의 ‘마이크로블레이드’ 기술로 탄생한 30도 나노 엣지 면도날이 칼끝 각도를 나노 레벨인 30도까지 예각화해 동양인에게 최적화된 면도를 구현한다.

초고속 1만3000rpm ‘리니어 모터’ 드라이브는 전력 손실을 최소화해 배터리가 소모될 때까지 일정한 파워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분당 1만3000번 빠른 회전 면도날로 굵고 짧은 수염도 말끔한 면도가 가능하다.

‘람대쉬 ES-BST6P’는 일반 세안용 클렌저만으로 거품 면도가 가능하고, 국제표준방수테스트를 통과한 국제공인방수등급(IPX7: 1m 깊이의 물 속에서 30분을 견딜 수 있는 정도)을 받은 완전 방수 제품이다. 또한 면도기 내부에 ‘클린 코팅’이 돼 있어 거품이나 젤로 인한 오염 및 물때 같은 얼룩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 손쉽게 제품을 관리를 할 수 있다.

‘람대쉬 ES-BST6P’는 수염의 두께를 감지해 스스로 모터 회전 수를 제어하는 ‘인공지능 수염센서’를 탑재해 자동으로 최적의 구동환경을 설계한다. 회전 수를 자동으로 조절해 불필요한 자극을 줄여주며, 수염 굵기에 따라 모터의 회전수를 분당 9000회에서 1만3000회로 자동 조절해 매일 면도하는 남성들을 위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편의기능과 디자인도 한층 강화했다. 한층 업그레이된 전면부 미러 패널 디자인은 모던한 세련미를 더해준다. ‘스위치 락(Lock)’ 잠금 기능과 휴대하기 간편한 ‘휴대용 캡’, 접점충전방식의 ‘스탠드’와 눕히거나 세울 수 있는 ‘홀더’도 포함돼, 여행 및 출장 등 어디에서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1시간 충전으로 45분 사용이 가능(일일 약 3분 사용시 총 14일 사용 가능)하며 정품 람대쉬 면도기를 구입 시 3년 무상 AS가 가능하다. 파나소닉 ‘람대쉬 ES-BST6P’ 중량은 약 155g, 블랙 단일 색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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