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지방경찰청 제공] 16일 오전 7시 49분께 대전 유성구 궁동 네거리 인근에서 김 모(23·남) 씨가 몰던 K3 승용차가 마주 오던 그랜저 등 승용차 2대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김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으며, 다른 차량 운전자 김 모(61·여) 씨 등 2명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에 국내 정치권·대선 후보들 애도 표해 外中 전기차 BYD, 일본에 내년 EV 경차 출시 추진 중 #역주행 #승용차 #사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