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둔 17일부터 19일까지 지역 내 5개 아동 양육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전개한다.(사진=서구청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전 서구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둔 17일부터 19일까지 지역 내 5개 아동 양육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전개한다.(사진=서구청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