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평양 남북정상회담] 국제부 기자가 말하는 평양정상회담 관전포인트

  • 평양 정상회담을 바라보는 미·중·일 3국의 입장과 주요 외신들의 보도 내용


오늘(18일)부터 2박 3일 동안 평양에서 열릴 남북 정상회담에 한반도 주변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중국과 일본은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회담이 교착상태에 빠진 북한 비핵화 진전에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전 세계 주요 외신은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자 역할에 주목하며, 다양한 분석을 내놓고 있다.

윤은숙 아주경제 국제부 기자와 함께 평양 정상회담을 바라보는 미·중·일 3국의 입장과 주요 외신들의 보도 내용을 짚어봤다. 영상을 통해 확인하자.
 

[사진 = 아주경제 영상사진팀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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