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논설실] 국민을 투기꾼으로 내모는 신뢰 잃은 정책

연일 신문과 방송에서 서울 집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다는 뉴스가 쏟아지고 주변에서는 누구누구가 몇 개월 새 몇 억 벌었다는 얘기가 들리는 요즘, 정부의 8.27대책은 전혀 약발이 먹히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같은 설익은 부동산 정책에 대해 김광현 아주뉴스코퍼레이션 사장과 윤재오 건설부동산 부국장이 각자의 색다른 시각으로 부동산 정책을 이야기합니다.

[영상 스크린샷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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