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 날인 18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맞이하기 위해 걸어나오는 장면이 이날 서울 중구 DDP프레스센터에 생중계 되고 있다. 관련기사北김정은, '태양절' 금수산 참배 올해도 불참…화성거리 준공식 참석김정은의 히틀러 따라하기 #김정은 #리설주 #평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