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망] 비가 그치고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보인 17일 오전 중국 산둥성 칭다오 하늘에 나타난 양떼구름들이 수평선과 어울리며 아름다운 장관을 이룬다고 중국 칭다오신문(靑島新聞)이 보도했다. [사진=칭다오신문망] 양 떼처럼 풍성한 털을 자랑하며 흘러가는 구름이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한다. [사진=칭다오신문망] 관련기사반중 시위 확산에…중국 "객관성과 중립성 유지해야"2024 아주한중국제미술교류대전 대상 김태원 작가 #양떼구름 #중국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산업전문가들 "다음달 제조 업황 더 악화 가능성 커...경기 둔화 우려 ↑" 정부, 해상풍력특별법 내년 시행 앞두고 하위법령 마련에 속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