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교육청 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
대전시교육청(이하 시교육청)은 18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대전 지역 학생가장 89명(초 29명, 중 15명, 고 45명)에게 희망을 담은‘온누리 상품권’(총 1,78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학생가장돕기 사업은 대전교육청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는 학생가장들과 희망을 나누고자 해마다 전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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