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젠사우나(대표 오세정)가 17일 중국 웨이하이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한중문화창의산업교류회 시상식’에서 우수제품 표창을 받았다.
뉴젠사우나는 중국 산둥성 선전부와 웨이하이시 인민정부가 주최해 14일부터 17일까지 웨이하이시에서 열린 ‘2018한중문화창의산업교류회’에 참가했다.
행사기간 실버산업 사우나 체험관을 운영하며 중국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뉴젠사우나는 한국건식 반식욕기 시장 개발의 선두주자로 소비자 시장에 안착시킨 일등공신이다. 현재 많은 반신욕기를 판매하고 있으며 품질이 좋아 소비자 만족지수가 높은 편이다.
오세정 대표는 “이번 박람회 기간 중국 시민들의 반응이 아주 뜨거웠다”며 “중국 시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렇게 웨이하이시에서 우수제품 표창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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