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매진’의 신화를 이끈 인기 메뉴인 ‘떠 먹는 케이크’의 레시피까지 담아 독자들의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저자는 글루텐 불내증을 앓고 있어서 누구보다 맛있고 건강한 빵이 간절했다. 어린 시절부터 글루텐이 들어간 음식을 먹고 나면 속이 불편하고 몸이 아파 고생했던 경험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글루텐 불내증에 대한 정보가 많은 미국에서 공부하며 글루텐프리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한국에 들어와 ‘써니브레드’를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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