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이 가구] 돌소파로 거실에서도 뜨끈하게 ‘장수돌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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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진 기자
입력 2018-09-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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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면피 가죽을 사용한 고급 사양의 소파 제품 8종 론칭

장수돌 소파 [사진= 장수돌침대 제공]



올해로 창립 26주년을 맞는 건강침대 전문기업 장수돌침대는 최근 천연면피 가죽을 사용한 고급 사양의 소파 제품 8종을 론칭했다. 

장수돌침대는 잠을 자면서 충전하는 돌침대 뿐만 아니라 거실에서도 충전을 할 수 있는 장수돌소파로 집에서 최상의 휴식을 통해 사용자에게 건강한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모던한 온돌소파를 개발했다.

최창환 장수산업 회장은 "침실 뿐만 아니라 거실에서도 뜨끈한 돌침대가 필요할 것 같다는 발상의 전환으로 온돌소파를 만들었다"며 "싱글 침대와 같은 사이즈라는 점에서 1인 가구에도 적합할 것으로 보고 있고, 디자인도 좀 더 모던하게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장수돌침대가 이번에 론칭한 ‘처음 만난 장수돌소파’ 8종은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천연면피 가죽과 친환경 자재로 제품을 제작됐다.

장수돌소파 8종의 제품은 깔끔하고 모던한 외관 디자인에 더해 제품 전체를 천연면피 가죽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헤드레스트가 있어 안락감을 더하고 탈부착 가능한 좌방석으로 돌소파와 일반소파 두 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3인용, 4인용과 카우치형 소파 등 3가지 종류가 있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우리집 거실 분위기에 딱 맞는 돌소파를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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