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천시제공]
이와 함께 천문과학관에서는 아트밸리를 찾는 관람객 및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양 및 보름달, 토성 관측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태양 관측행사는 오는 24일, 25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이틀 동안 진행한다.
또한 태양열 조리기 시연과 태양관측용 안경 만들기, 별자리 판박이 체험 행사도 같이 진행되며, 25일 밤에는 천문과학관의 천체관측실에서 다양한 망원경을 통해 보름달과 함께 고리가 아름다운 토성을 관측할 수 있다. (공개관측 진행시간은 오후8시부터 9시30까지이며, 행사 당일 날씨가 맑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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