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시작’ 날씨 맑음… 낮 최고 24~28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송창범 기자
입력 2018-09-22 09: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추석 연휴 첫날인 22일 전국이 맑겠다. 낮 최고 기온은 24~2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호남권은 밤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나겠다.

밤부터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해안을 중심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고, 내륙에는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남해 상과 동해 상,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조심해야 한다.

한편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고, 낮에는 기온이 올라가겠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가을 코스모스 풍경.[사진= 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