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시민들 앞으로 국군의 날 리허설 중인 군인들이 차를 탑승한 채로 지나가고 있다.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연내 종전선언'이라는 목표가 달성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이낙연 "정치개혁·사회통합 뜻 같이 하는 세력, 누구와도 협력"보잉, 공격헬기 도입 재검토에 "어떤 드론도 아파치 대체 불가" #국군의 날 #전쟁기념관 #군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