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은 강연 콘텐츠 큐레이션(curation) 서비스를 선보인 ‘강연 읽어주는 남자(대표 임종혁)’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디스에이블드(대표 김현일·발달장애인 예술가의 그림을 활용한 일상생활용품 제작)’와 ‘하비인더박스(대표 조유진·취미 정기 배송 서비스)가 각각 차지했다.
장려상은 ‘CoLaTV(대표 박영록)’, ‘모멘텀(대표 장광훈)’, ‘SHD(대표 유원근)’, ‘시시비비컴퍼니(대표 장지훈)’, ‘굿임팩트(대표 이준수)’, ‘포에버링(대표 이신우)’, ‘올리사랑(대표 김도영)’이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인천시가 주최, 인천TP 주관으로 열린 이 대회는 콘텐츠 사업화 또는 문화상품 제작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지원키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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