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 경제 전문가들은 중국은행을 “중국에서 유일하게 100년 이상된 은행이자 중국 은행 중 국제화와 다원화 수준이 가장 높다”고 평가한다.
중국은행을 이끌고 있는 수장 천스칭(陳四清)은 1990년부터 중국은행에 몸을 담고 후베이(湖北)성 지점장, 푸젠(福建)성 지점장 등을 거쳐 2000년대 본점에 입성했다. 업무상 능력과 리더십을 겸비한 천 회장은 이를 인정받아 2014년 중국은행 회장직을 맡고있다.
이외에 중국은행에는 리쥐차이(李巨才), 샤오리훙(肖立紅), 왕샤오야(汪小亞), 루정페이(陸正飛), 량줘언(梁卓恩), 왕창윈(汪昌雲), 자오안지(趙安吉) 등 7인의 상임이사가 있다.
◇천스칭
◇리쥐차이
◇샤오리훙
◇왕샤오야
◇루정페이
◇량줘언
◇왕창윈
◇자오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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