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문 KTB투자증권 전 대표, 6억원 횡령 혐의

  • 회사 측 "지난 3월 19일 서울 중앙지검에 공소 제기"

[사진=KTB투자증권 홈페이지]


KTB투자증권은 권성문 전 대표이사가 6억4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가 제기됐다고 27일 공시했다.

KTB투자증권은 이번 혐의와 관련해 지난 3월 19일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에서 공소를 제기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본 건과 관련해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