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 제공] 26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히캄 공군기지에서 6.25 전쟁 당시 북한 지역 함경남도 장진과 평안남도 개천지역에서 전사한 한국군 유해 64위에 대한 인수 절차를 마치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김기명 상사(가운데)가 미군과 함께 태극기로 관포한 유해를 우리 공군 수송기로 이송하고 있다. 관련기사비트코인, 미중 '관세전쟁'에 8만 달러서 박스권 횡보日 이시바, 'A급 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봉납…"참배 예정 없어" #625 #북한 #전쟁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