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방송인 사유리가 암 투병 중인 반려견 모모코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모코가 요즘 많이 아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운 없이 누워 있는 반려견 모모코의 모습이 담겼다.
암 투병으로 힘들어하는 모모코의 모습에 팬들은 "모모코 아프지말고 어여 건강해지자", "ㅠㅠ 힘내라는 말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모모코가 아파서 사유리씨 마음도 아프겠어요. 모모코 아프지 말고 빨리 낫길 기도할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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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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