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연초 이후 지난 27일까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공모펀드의 자금 유출입을 집계한 결과, 국내채권형펀드 순유입 규모는 4조2818억원이다.
같은 기간 국내주식형펀드 순유입액은 5233억원에 불과했다. 유형별로 보면 일반채권펀드에 2조1054억원이 순유입됐다.
초단기채권펀드에도 2조103억원 들어왔다. 우량채권펀드에도 791억원이 순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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