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모델들이 1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소니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3'을 선보이고 있다.
소니 엑스페리아 XZ3는 소니 최초의 OLED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으로. HDR을 지원하는 6.0형 OLED QHD+ (2880x1440) 18:9 디스플레이에 소니 브라비아 OLED TV 기술을 담아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색상을 구현하며 카메라, 오디오 등 소니의 첨단 기술이 집약되어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액스페리아 XZ3의 소니스토어 가격은 891,000원으로 10월 10일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하며 블랙과 포스트 그린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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