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학회는 '벤처기업과 코넥스 시장 활성화, 무엇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2018년도 제4차 증권사랑방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코넥스협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2일 오후 5시 금융투자협회 19층 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신현한 연세대학교 교수 사회로 진행되며, 최백준 틸론 대표가 주제 발표를 한다.
또 김영춘 한국거래소 상무,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실장, 안창국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장, 이태규 원익투자파트너스 전무, 조병문 타이거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대상은 증권학회 회원 및 관련 분야 전문가, 실무자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증권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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