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신지현 마이셀럽스 대표는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아주경제 주최로 열린 '제10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18 GGGF)'에서 "사람들이 남겨놓은 데이터와 AI를 접목시키면 사용자의 취향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이셀럽스는 AI 기술을 제휴사의 서비스와 결합해 비즈니스에 적용하도록 돕고 있다. 현재 롯데, 카카오페이지, 야놀자 등과 제휴를 맺은 상태다. [유대길 기자] 관련기사격차 좁혀진 첨단산업, 美 원천기술 vs 中 물량·데이터SK하이닉스, 늘어나는 HBM 수요에 'TC본더' 공급망에 총력 #GGGF #AI #아주 뉴스룸 #마이셀럽스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