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제철소에 황화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사진=광양제철소 제공]
2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1열연 창고 앞에 노란 코스모스(황화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한다.
광양제철소는 친환경적인 제철소를 만들기 위해 현장 빈터 곳곳에 화단을 조성하고 약 500만 그루에 달하는 나무를 심어 계절마다 색다른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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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에 황화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사진=광양제철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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