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청소년 경제교실' 본선대회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부원 기자
입력 2018-10-02 18: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2018년 '청소년 경제교실' 결선인 '경제골든벨' 본선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경제골든벨은 이날부터 1박2일에 걸쳐 용인 에버랜드에서 진행된다.

전국 12개 지역, 100여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이 참여해 1년간 배운 '청소년 경제교실' 프로그램을 퀴즈를 통해 결선을 치룬다. 올해 행사에는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YAHO, 지역아동센터 실무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8년간 약 2000여명 학생들이 참여해 왔다. '청소년 경제교실'은 아동과 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을 심어주기 위해 2005년 시작한 삼성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금까지 14년간 21만 여명의 학생이 체험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