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왼쪽에서 두 번째), 김동수 홈플러스 신선식품본부장(세 번째)이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를 선보이고 있다.[사진=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는 10일까지 뉴질랜드산 점보아보카도를 선보인다. 최근 아보카도가 다양한 효능과 요리법, 독특한 식감 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어 뉴질랜드산 아보카도 물량을 기존 8~9월 대비 2배로 확대해 선보이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뉴질랜드산은 미국산, 멕시코에 비해 운송기간이 짧아 보다 신선한 것이 특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