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드카펫 밟는 이명세 감독-기주봉-신석호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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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8-10-0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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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이명세 감독과 배우 기주봉, 신석호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명세 감독과 배우 기주봉, 신석호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명세 감독과 배우 기주봉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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