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6일 오전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관련기사'10억 꽃뱀 논란' 김정민, 활동 중단하더니... 뜻밖의 근황 포착'눈물 기자회견' 김수현, 결국 칼 빼 들었다..."고소장 제출, 법적 조치 시작" #노무현 #소나무 #통일부장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