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장이 13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 포럼(2018 GGGF)’에서 ‘빅데이터와 스마트 모빌리티의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 소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기술로 인한 기존 산업의 변화)이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분야로 ‘교통’을 지목하며 향후 자동차업계가 소유보다 택시를 이용하거나 다른 차를 공유하는 서비스 시대에 맞춰 변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남궁진웅 timeid@] 관련기사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外 영덕군, 산불 종합 복구 계획 발표...정부·도에 강력 건의 #아주 뉴스룸 #2018GGGF #카카오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