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날씨, 바람 강하고 좀 더 추워져…따뜻한 옷차림 좋아

  • 아침까지 비 이어져…강수략은 많지 않을 듯

[그래픽=기상청]

 
한글날 다음날인 10일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좀 더 추워지겠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5도선까지 떨어지겠다.

9일 밤부터 내리는 비로 내일 아침까지 곳곳에 비가 오겠다. 비가 내리는 시간이 길지 않은 만큼 강수량은 많지 않겠다.

기상청은 앞으로 한 주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또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4~15℃·최고기온: 18~24℃) 보다 전반에는 낮겠고, 후반에는 비슷할 것으로 내다 봤다. 강수량은 평년(0~6mm)보다 적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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