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공을 세운 것을 인정받아 문화훈장을 받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8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안건을 의결했다고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정부가 인정한 방탄소년단의 공로는 한류와 한글의 확산이다. 관련기사SK하이닉스 "제조 전반에 AI 접목… HBM 매출 4.5배 향상 기여""37조 시장 선점"… DL그룹 카본코, 고성능 '이산화탄소 흡수제' 개발 #BTS #훈장 #한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