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딘, "예쁜 애들 작업실로 데려간다"는 루머에 정면 반박…"내가 언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름 기자
입력 2018-10-10 16: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딘이 자신을 향한 루머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내며 정면 반박했다.

10일 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누리꾼이 담긴 글을 캡쳐한 사진을 올렸다. 이 누리꾼은 딘을 언급하며 “걔, 눈에 익고 예쁜 애들 작업실로 데려간다”고 적었다.

이에 딘은 댓글 아래에 “내가 언제?”라는 문구를 적어 루머에 직접 반박했다.

앞서 딘은 클럽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한 바 있다. 당시 “클럽에서 여자랑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려고 해서 여자가 뿌리쳤는데 ‘나 딘이야’한 거 웃기다”라는 루머에 웃는 이모티큰오르 대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