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요기요]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공식 주문앱으로 참여하는 요기요는 직접 줄을 서지 않아도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간편하게 테이크아웃을 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 카테고리를 서비스 중이다. 소비자가 요기요 앱에서 원하는 메뉴를 주문결제 한 뒤, 음식이 준비되면 해당 매장에 방문해 주문한 음식을 찾아가기만 하면 된다.
요기요는 이 서비스를 활용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각종 페스티벌이나 스키장 등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서는 요기요 부스를 비롯해 북촌손만두, 청춘닭강정, 쉬림프박스 등 다양한 메뉴의 음식을 만나볼 수 있는 요기요존이 마련된다. 요기요 테이크아웃 카테고리에서 모든 음식점의 메뉴를 주문할 수 있으며 음식이 완성되면 전화나 문자를 통해 알려준다.
연고은 마케팅총괄본부장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페스티벌 등 각종 행사 때마다 음식을 구입하려면 많은 시간 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항상 있었다”며 “요기요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통해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이 음악과 함께 더욱 행복하고 맛있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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