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반려견 꼬밍이와 멜로의 모습을 공개했다.
예성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n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푹신한 방석에 누워 담요를 덮고 잠들 준비를 마친 반려견 꼬밍이와 멜로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나도 못 잤는데, 예성도 늦게까지 깨어 있네?푹 자세용 (*˘・˘〃)그리고 둘 다 잘자", "잘자 내 귀염둥이들 오빠두 잘자용", "멜로 귀엽당^^ 오빠 안자고 뭐해요?ㅎㅎ 오빠 잘자요~ 좋은꿈꾸세요^^ Goodnight"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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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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